문화를 빚는 전통주 명가.
배상면주가는 국내최초로 사람의 이름(故배상면)을 건 기업명을 내세울 만큼 정성으로 빚는 술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기업입니다. 침체기에 있었던 전통주 시장에 숨결을 불어넣은 배상면주가 고창LB(Local Brewery)는 현 시대의 트랜드에 맞게 우리술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세대를 재현하고 있습니다. 안재식 대표는 배상면주가가 고창지역에 설립한 농업회사 법인으로 고창 지역 농가와 함께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여 우리술의 가치를 알려가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