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맥이 겹겹이 둘러져 있는 이 땅에 사계절이 분명하며 일교차가 큰 한국의 기후와 풍토에서 탁월한 원료를 발굴하여 독창적이고 관능미가 넘치는 술을 만들어 '세계인이 즐기는 천하명주'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오미나라가 추구하는 길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