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통과 세계화를 함께하는 '초가' 초가(草家)는 근대화 이전의 전통적 농촌의 초가집으로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가 담긴만큼 저희 제품속에도 그 정신을 녹여내고 있습니다. 그리고 또한 한국어가 외국어로 표현될 때 받침이 있는 글자는 알파벳으로 전달이 어렵기에 모음이 들어가지 않는 단어인 초가(CHO GA)를 선택하였습니다. 곧 초가란 저희가 빚는 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국 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마음을 담은 이름입니다.